· 잠자는 동안 아이의 시력이 회복됩니다
· 안경없는 일상생활이 가능해집니다
드림렌즈란 특수 콘택트렌즈를 이용하여 수술 없이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근시와 난시의 진행을 조정 또는 교정하는 획기적인 시술법으로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안전한 시술법입니다.
일반렌즈와 다르게 잘 때 렌즈를 착용하고 아침에 렌즈를 빼면 시력교정이 되어 안경 없이 생활을 할 수 있는 렌즈입니다. 처음에는 교정 효과가 1-2시간에 불과하지만 점차 효과 지속시간이 늘어나 한달쯤 지나고 부터는 하룻밤 렌즈를 끼고 자면 2-5일간은 안경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라식아이센터는 어린이와 학생을 위한 시력교정 드림렌즈를 전문적으로 시술하고 있습니다.
드림렌즈는 근시 환자의 각막을 수술하지 않고 특수 콘택트렌즈로 각막 모양을 온전히 보전하는 근시 보정술을 뜻합니다. 잠잘때만 착용을 하게 되는데 자는 동안 특수 렌즈를 통해 각막의 중심 부위를 편평하게 눌러줌으로 낮에는 안경 없이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드림렌즈의 정식 명칭은 O.K 렌즈이며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안전한 맞춤 근시 교정용 특수 콘택트 렌즈입니다. 시력이 나빠지는 어린이에게 근시 억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라식 수술이 어려운 경우나 수술이 두려운 성인에게도 매우 유용한 시술법입니다
드림렌즈가 모든 사람에게 시술이 가능한 것은 아니기에 사전 검사와 안과 전문의와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취침 전 렌즈를 착용하고 아침에 렌즈를 제거하면 자는동안 변화된 각막으로 낮 동안 안경을 낀 것처럼 정상시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Q. 드림렌즈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렌즈다?
A. 결론부터 말하면 드림렌즈는 성인에게도 유용합니다. 드림렌즈 착용에 나이 제한은 없습니다. 성장하면서 근시가 진행하는 어린이가 지속적으로 착용할 경우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어린이에게 추가적인 이점은 있습니다.
성인들은 어린이, 청소년과 달리 라식, 라섹 등 시력 교정 수술이 가능합니다. 안구의 성장이 완성되고 시력 변동이 거의 없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인들 중 시력 교정 수술을 원하지 않거나 렌즈의 부작용과 불편함을 크게 느낀다면 드림렌즈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Q. 드림렌즈를 착용하면 시력 교정 수술에 지장이 있다?
A. 드림렌즈는 각막상피를 일시적으로 눌러 변형시키면서 시력을 교정하는 것이기에 렌즈 착용을 중단하면 다시 원래 상태로 완전히 복원됩니다. 렌즈를 착용하다 부작용이 생기더라도 렌즈 착용을 중단하면 회복되기 때문에 안전한 시술입니다. 따라서 라식, 라섹 같은 레이저 시력교정수술을 받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Q. 잘 때 렌즈를 끼면 불편하다?
A. 드림렌즈는 밤에 착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렌즈입니다. 밤에 착용하면 낮에 착용하는 것보다 렌즈의 적응이 매우 쉽고 불편함이 없습니다. 낮에 착용하는 일반적인 콘택트 렌즈는 눈을 뜨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바람이나 이물질 등에 자주 불편함을 느끼지만 드림렌즈는 수면 중 착용하기 때문에 눈을 감고 있는 것이기에 어린이도 큰 불편함 없이 쉽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Q. 근시가 심하거나 난시가 있으면 효과가 없다?
A. 근시가 6디옵터(Diopter) 이내라면 무난하게 교정할 수 있습니다. 만일 6디옵터를 초과할 경우 고도근시용 드림렌즈를 착용하면 8디옵터까지는 가능하지만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 약간의 난시는 일반적인 드림렌즈로도 교정이 잘 되며 난시가 높은 경우라도 대략 근시도수의 1/2이 넘지 않으면 난시용 드림렌즈를 착용해 교정할 수 있습니다.
Q. 드림렌즈를 착용하면 시력이 좋아진다?
A. 나빠진 시력이 영구적으로 호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근시로 인해 시력이 점점 나빠지는 어린이의 경우 근시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이같은 효과는 일본, 홍콩, 대만 등 여러 나라에서 실시한 연구결과로 입증된 바 있습니다.
드림렌즈는 일시적으로 시력이 호전되는 것으로 지속 시간은 하루 또는 2~3일 정도입니다. 렌즈 착용을 중단하면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기 때문에 매일 혹은 격일로 렌즈를 계속 착용해야 하고 원래 상태로 되돌아간다는 것은 드림렌즈가 절대적으로 안전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Q. 드림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각막이 눌려 얇아진다?
A. 드림렌즈의 원리는 자는 동안 각막을 도수만큼 눌러 시력을 교정하는 것입니다. 각막을 단지 눌러서 교정하기 때문에 조직의 파괴가 없으며 현재까지 각막을 지속적으로 눌렀다고 해서 각막이 얇아지거나 조직이 변형된 사례가 보고된 바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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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눈,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BB렌즈를 사용하세요
눈부심과 눈의 피로, 불면증을 유발하는 블루라이트.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빛을 가시광선이라고 하는데 블루라이트는 가시광선(눈으로 지각되는 범위의 파장,약 380~780nm)중 380~500nm 파장을 띄고 있는 푸른 계열의 불빛입니다.
에너지가 높기 때문에 각막과 수정체에서 흡수되지 않고 망막까지 도달하면서 눈의 피로는 물론 안구건조증과 망막과 수정체에 손상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노트북은 물론 형광등이나 LED 불빛도 블루라이트를 발생시킵니다.
블루라이트는 자연광과 인공 조명의 원천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블루라이트에 취약한 위험 요소가 있는지에 대해 안과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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